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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2019년 6월 13일 (목), 오전 12:00

사랑플러스병원, ‘서울 트래블마트 2019’ 참가...해외 마케팅 강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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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66~67일에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 트래블마트 2019(Seoul Travel Mart 2019)’에 참가해 해외에서 방문한 대행사들에게 병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에서 사랑플러스병원은 병원 부스를 설치해 서울관광재단 초청으로 방문한 50여개 해외 대행사들과의 개별 미팅을 통해 병원 특화 치료를 소개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으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등 해외에서 방문한 대행사들에게 로봇인공관절수술 및 첨단 시설과 전문적인 치료사를 갖춘 재활치료를 알렸다.

 

국희균 병원장은 사랑플러스병원은 작년 초에 국제진료부를 설립해 병원의 브랜드가치 제고는 물론 병원의 특화 치료를 해외에 알리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서울시의 배려로 부스를 설치해 서울시가 초청한 전 세계 대행사들에게 병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병원의 향후 해외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시가 전개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병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사랑플러스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 및 비수술클리닉 등 관절, 척추, 재활 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 출장을 통해 현지 환자들을 상담하고 또한 미국 현지에서 교민들을 상대로 강의를 펼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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