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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여신성형외과가 성형외과의 대표 자격으로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했다. 서울 국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약 250개의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를 하며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서울시와 ㈜코트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를 목표로 했던 만큼 50여 국가와 50여 지방자치단체 등을 포함한 1400여 관광사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대략 10만여명 이상의 방문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 어바웃 트래브 (All About Tavel)'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내외 여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시에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와 '서울관광산업채용박람회'가 열렸으며 의료관광포럼도 진행됐다.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 에는 중국, 러시아, 중동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50여 업체가 참가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미 국내외에서 코재수술, 입술성형, 안면윤곽 수술 등으로 알려진 청담여신성형외과는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선진 의료 기술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청담여신성형외과 의료진은 “2019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에 성형외과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여 의료 서비스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관광산업 및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